연봉 실수령 참고 계산기

월급에서 빠지는 돈의 비율을 직접 넣어, 한 달에 실제로 받을 돈을 예상합니다. 최근 급여명세서가 있다면 그 비율을 사용하세요.

어떻게 계산하나요?

연봉을 12로 나눈 뒤 월급에서 빠질 비율을 뺍니다. 국민연금, 건강보험, 고용보험, 소득세를 하나씩 따로 계산하지는 않습니다. 가족 수, 세금을 떼지 않는 수당, 보너스 등은 사람마다 달라서 하나의 계산으로 정확히 맞추기 어렵기 때문입니다.

월 예상 수령액 = (세전 연봉 ÷ 12) × (1 − 총 공제율 ÷ 100)

이 결과는 예상 금액입니다. 계약하거나 세금을 신고할 때는 회사의 급여명세서와 관련 기관의 계산 결과를 확인하세요.

월급에서 빠지는 비율은 어떻게 찾나요?

최근 급여명세서를 보세요. 빠진 돈의 합계를 세금 떼기 전 월급으로 나누고 100을 곱하면 됩니다. 예를 들어 300만 원 중 30만 원이 빠졌다면 비율은 10%입니다.

첫 직장이라 급여명세서가 없다면 회사가 알려준 예상 월급을 확인하세요. 처음 보이는 11%는 사용 예시일 뿐이며 모든 사람에게 맞는 숫자가 아닙니다.

연봉에 포함되었는지 확인할 항목

  • 퇴직금이 연봉과 별도인지, 연봉 총액에 포함된 표현인지 확인합니다.
  • 식대 같은 비과세 수당이 월 급여에 포함되는지 살펴봅니다.
  • 고정 상여와 성과급을 구분하고, 매월 균등 지급인지 특정 월 지급인지 확인합니다.
  • 포괄임금제라면 고정 연장·야간·휴일수당의 범위를 확인합니다.

연봉 5,000만 원, 공제율 11% 예시

월 세전 금액은 약 416만 6,667원입니다. 11%를 단순 적용한 월 예상 공제액은 약 45만 8,333원, 월 예상 수령액은 약 370만 8,334원입니다. 실제로는 월별 상여, 보험료 정산, 연말정산 등에 따라 매달 같은 금액이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.

생활비는 조금 여유 있게 잡으세요

계산 결과를 모두 쓸 수 있는 돈으로 잡지 마세요. 실제 첫 월급을 받기 전까지는 생활비에 여유를 두는 편이 좋습니다. 보너스처럼 한 번만 받는 돈은 매달 나가는 생활비와 따로 관리하세요.

자주 묻는 질문

4대보험과 세금을 자동으로 계산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?

요율과 과세표준뿐 아니라 개인별 조건, 상·하한, 비과세 항목이 달라질 수 있어서입니다. 오래된 기준으로 정확한 것처럼 보이는 결과를 피하기 위해 총 공제율을 직접 입력하도록 했습니다.

공제율을 어디서 확인하나요?

급여명세서의 총 공제액을 세전 지급 합계로 나누어 구할 수 있습니다. 회사의 인사·급여 담당자에게 예상 명세를 요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

퇴직금도 포함되나요?

포함하지 않습니다. 입력한 연봉 자체에 어떤 항목이 포함되었는지는 근로계약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.

함께 계산해 보기